까사미아, 프리미엄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 론칭

이정은 기자 2021. 6. 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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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편안한 수면을 위한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테라소는 기존 '드림' 매트리스의 기술력과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론칭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시중 매트리스 대비 약 30% 많은 스프링을 사용해 뛰어난 체압 분산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인 'C-포켓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해 매트리스의 위치에 따라 느껴지는 경도의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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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편안한 수면을 위한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마테라소(MATERASSO)'를 새롭게 선보였다. 
 

마테라소는 기존 '드림' 매트리스의 기술력과 소재를 업그레이드해 리뉴얼 론칭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시중 매트리스 대비 약 30% 많은 스프링을 사용해 뛰어난 체압 분산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독자적인 'C-포켓 스프링 시스템'을 적용해 매트리스의 위치에 따라 느껴지는 경도의 이질감을 최소화했다.

소재는 최근 친환경 마스크 소재로 각광받고 있는 '그래핀텍스'를 가공한 기능성 원단과 100% 천연 양모를 사용해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가장 프리미엄 급인 마테라소 '럭스' 컬렉션을 '첸토', '디에씨', '우노' 세 가지 모델로 먼저 선보이며 판매가격은 각각 259만원, 229만원, 199만원이다. 까사미아는 '프리마', '클래식' 등 더욱 다양한 가격대의 컬렉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은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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