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과 협업하고 싶어♥" 방탄소년단 지민에 英가수도 러브콜 '세계가 탐내는 남자'..첫 컬래버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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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컬래버레이션을 원하는 뮤지션들이 이어지며 첫 협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영국 밴드 'Years & Years'의 리드 싱어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올리 알렉산더(Olly Alexander)는 최근 지민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올리 알렉산더는 최근 유니버설 코리아, KISS FM 인터뷰에서 "BTS 지민을 정말 좋아한다, 같이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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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밴드 'Years & Years'의 리드 싱어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올리 알렉산더(Olly Alexander)는 최근 지민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올리 알렉산더는 최근 유니버설 코리아, KISS FM 인터뷰에서 "BTS 지민을 정말 좋아한다, 같이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북미 연예 매체 코리아부에 따르면 올리 알렉산더는 지난 달 열린 영국 음악 시상식 '브릿 어워즈'에서 전설적 가수 엘튼 존과 합동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다. 밴드 'Years & Years'에서 작사·작곡을 도맡아 프로듀싱 능력을 입증했으며 2017년 첫 내한후 여러 차례 한국을 찾았다.
2015년 데뷔 앨범의 수록곡들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으며, 밴드 'Years & Years'는 BBC '2015년의 소리'에 선정되고 수차례 '브릿 어워즈' 후보에 오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유려한 멜로디 라인과 개성 강한 과감하고 도발적인 가사도 음악적으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국내외 각 분야 유명 아티스트의 지민을 향한 러브콜은 끊임없이 이어져왔다. 하지만 아직까지 성사된 바는 없어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팬들의 목소리와 갈증이 커져만 가고 있다.
지민의 솔로곡 '세렌디피티'를 한국어로 풀 커버한 'R&B의 전설' 보이즈투맨(Boyz II Men)의 숀 스톡맨(Shawn Stockman),
그래미의 남자 칼리드(Khalid)는 지민의 '세렌디피티' 발표 당시부터 '이 곡을 듣는 걸 멈출 수가 없다. 너무 좋다', '취향저격'이라며 콘서트 현장에서 환호, 열창하고 차 안에서까지 '세렌디피티'를 들어 화제를 모았다.
그래미의 여왕 리조'(Lizzo)또한 그래미 무대와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지민에 대한 애정을 보여왔다.
가수 에일리도 '방탄소년단 신인 때 부터 지민을 주목했다'며 '목소리에 무언가가 있다. 매혹적이고 사람을 사로잡는다', '(지민은) 노래를 부르는 방법이 너무 대단해서 사람을 흔들어 놓는 것 같다. 뛰어난 보컬이라고 느꼈다. 같이 노래해보고 싶다. 음악방송에서 무대 하는 모습을 보고 진짜 잘한다고 느꼈다'라고 극찬하며 러브콜을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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