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앨범 내는 '이달의소녀', 27일 팬미팅 [연예뉴스 HOT③]

2021. 6. 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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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소녀가 2년 만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27일 새 미니앨범 '앤드(&)'를 내고 팬미팅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12월 개최한 콘서트에 이어 1년 7개월 만, 콘서트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이들은 지난해 미니앨범 '#'(해시)와 '12:00'(미드나잇)으로 한국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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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소녀가 2년 만에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27일 새 미니앨범 ‘앤드(&)’를 내고 팬미팅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또 28일 온라인 콘서트 ‘이달의소녀 루나 온 웨이브 [루나더월드:&]’도 펼친다. ‘루나’는 2018년 데뷔 이후 유지해온 콘셉트로, ‘당당한 소녀와 주체적인 면모’를 뜻한다. 이번 팬미팅은 2019년 12월 개최한 콘서트에 이어 1년 7개월 만, 콘서트는 2019년 이후 2년 만에 열린다. 이들은 지난해 미니앨범 ‘#’(해시)와 ‘12:00’(미드나잇)으로 한국 걸그룹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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