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유상철 감독 추모하는 손흥민-손준호
박지혜 기자 2021. 6. 8. 23:5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스리랑카전을 앞둔 8일 경기도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손흥민과 손준호가 훈련에 앞서 고(故) 유상철 감독을 추모하며 묵념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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