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민이도 깜짝 놀랄 인형 비주얼..제일 예쁜 42세 [리포트:컷]

김은정 2021. 6. 8.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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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터치미' 오늘도 감사하고 마음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장영란은 "오늘도 너무 이뻤다는 '바비윤아'"라며 비주얼을 극찬했고, 오윤아는 " 언니~~ 고마워요~~ 우리 더 파이팅 !!♡"이라고 답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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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오윤아가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돈터치미' 오늘도 감사하고 마음이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오똑한 콧날과 큰 눈망울로 마치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긴 웨이브 헤어에 화려한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미모를 완성했다.

또 오윤아는 철저한 관리로 개미 허리는 물론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인 장영란은 "오늘도 너무 이뻤다는 '바비윤아'"라며 비주얼을 극찬했고, 오윤아는 " 언니~~ 고마워요~~ 우리 더 파이팅 !!♡"이라고 답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오윤아는 tvN STORY의 감정대행 토크쇼 '돈 터치 미'에 출연 중이며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촬영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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