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김필성, '박수민 하차' 707 합류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

최하나 기자 2021. 6. 8. 2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철부대' 김필상이 박수민 대신 707에 합류했다.

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김필성이 707 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김필성은 707 예비역 중사로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이다.

이어 김필성은 "저한테 707이란 자부심이라고 생각된다. 부대의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보겠다. 누구와 경쟁을 해서 이긴다 보다는 나 자신을 이기고 팀원들과의 전우애를 향상시키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철부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강철부대' 김필상이 박수민 대신 707에 합류했다.

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에서는 김필성이 707 팀에 새롭게 합류했다.

이날 4강전을 앞두고 707과 특전사 팀의 '연합 힐링 작전'이 전개됐다. 특저사 팀을 찾아온 707 팀에는 새로운 인물이 함께 했었다. 앞서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박수민을 대신해 합류한 사람은 김필성이었다.

김필성은 707 예비역 중사로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이다. 김필성은 "후배들과의 전우애를 한 번 더 느끼고 싶어서 지원하게 됐다"고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필성은 "저한테 707이란 자부심이라고 생각된다. 부대의 자부심을 한 단계 더 높인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보겠다. 누구와 경쟁을 해서 이긴다 보다는 나 자신을 이기고 팀원들과의 전우애를 향상시키면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강철부대']

강철부대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