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극동문제연구소, 한일 국제학술회의 개최

2021. 6. 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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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sdj@naver.com)]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 정세전망을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 회의를 열었다.

8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국제학술회의는 1, 2부로 나눠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1부는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한반도 주재로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한반도', '바이든 행정부의 군사안보전략과 한반도'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국제학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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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한반도 정세전망 논의

[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과 한반도 정세전망을 주제로 한·일 국제학술 회의를 열었다.

8일 서울 삼청동 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일 국제학술회의는 1, 2부로 나눠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경남대
1부는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한반도 주재로 '미국의 대중국 전략과 한반도', '바이든 행정부의 군사안보전략과 한반도'로 나눠 진행됐다.

2부는 미·중 갈등 시대의 한반도를 주제로 '미·중 갈등과 남북관계', '미·중 대립과 북한경제' 순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의 끝으로 강인덕 경남대 석좌교수의 총평이 이어졌다.

이번 국제학술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석동재 기자(=경남)(035sd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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