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행간 "비정규직지원센터 건립" 촉구

강근주 2021. 6. 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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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7일 일자리 복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이희재-이견행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비정규직노동자지h 적극 원센터 설립에 대해 질의했다.

일자리기업과는 이에 대해 다른 도시가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을 벤치마킹해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도 적극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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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재-이견행(오른쪽) 군포시의회 의원 행감 질의. 사진제공=군포시의회

【파이낸셜뉴스 군포=강근주 기자】 군포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가 7일 일자리 복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했다.

일자리경제국 소관 일자리기업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이날 시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희재-이견행 의원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과 비정규직노동자지h 적극 원센터 설립에 대해 질의했다.

이희재 의원은 “단순한 일자리뿐만 아니라 도시구조, 가치, 생산인구 등 큰 틀에서부터 작은 틀까지 체계적인 양질의 일자리를 검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견행 의원은 “시의회와 토론회를 통해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했을 텐데, 아직도 진척이 없는 것은 문제다. 센터 설립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일자리기업과는 이에 대해 다른 도시가 시행하는 일자리사업을 벤치마킹해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도 적극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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