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3연승 좋아'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1. 6. 8. 22:08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2-1 역전승을 거둔 LG 선수들이 류지현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종혁 “구안와사, 뇌는 이상무”
- [TV북마크] ‘살림남2’ 양준혁 다이어트 시작, 최고 8.9% (종합)
- [종합] KBS “강승화 아나운서 임신 발언, 입장 정리중”
- [TV체크] ‘연애도사’ 모태범 “선수촌서 만난 여친과 결혼생각까지”
- ‘TV는 사랑을’ 조관우, 가족사 고백…김원희 “소름끼쳐”
- 오또맘, 전신 레깅스 입고 댄스…적나라한 볼륨 몸매 [DA★]
- 이효리, 바지 대신 팬티스타킹만? 독특 패딩 패션 [DA★]
- 기은세, 이민정 이혼 승소 돕는다…프로 변호사 변신 (그래, 이혼하자)
- “가슴 만져 봐도 돼요?” 구남친 발언에 구여친도 ‘어이 상실’ (구남친클럽)
- 한가인 응급실行 “새벽에 죽을 뻔…일어나지도 못해”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