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판정 어필에 공 살피는 구심 [사진]
조은정 2021. 6. 8. 21:34
[OSEN=대전, 조은정 기자]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3루 키움 이지영이 헛스윙을 한 뒤 파울 타구라고 어필하자 심판이 공을 살펴보고 있다. 키움 측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을 했으나 원심 그대로 스윙 판정. 이지영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2021.06.0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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