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CL] T1-kt 통신사 더비, 코로나19 이슈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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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LCK CL 2021 서머 1주 2일 차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4개의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마지막 경기로 예정됐던 T1과 kt 롤스터의 맞대결이 T1 2군 '벵기' 배성웅 감독과 선수들이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자가격리에 들어가면서 취소됐다.
T1 2군 '벵기' 배성웅 감독이 거주하는 건물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배 감독은 보건소를 방문한 뒤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LCK CL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1라운드 10매치 T1-kt 롤스터 간의 경기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T1은 "배성웅 감독은 발열 등의 증상은 없지만 팀과 리그의 안전을 위해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다. 배 감독과 직접 접촉한 2군 선수단 및 스태프 역시 모두 인근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한 후 현재 숙소 및 자가에서 격리하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T1은 모든 구성원이 불필요한 동요 없이 연습 및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검사 결과 등 추가적인 소식이 나오는대로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관련 이슈로 취소된 T1과 kt 롤스터의 1라운드 10매치는 추후에 재편성될 예정이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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