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미얀마 찬찬, 영어X한국어 선생님으로 맹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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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선생님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미얀마 찬찬의 한국라이프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어와 한국어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찬찬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얀마 외국어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전공한 언어 능력자 찬찬은 남편 김민수씨와 10년 열애 후, 3년 전 결혼에 골인해 귀여운 아들 보경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찬찬은 언어 능력자답게 가족들에겐 미얀마어와 영어 선생님, 그리고 미얀마 사람들에겐 한국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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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선생님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미얀마 찬찬의 한국라이프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어와 한국어 선생님으로 활약하고 있는 찬찬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얀마 외국어 대학교에서 한국어와 영어를 전공한 언어 능력자 찬찬은 남편 김민수씨와 10년 열애 후, 3년 전 결혼에 골인해 귀여운 아들 보경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찬찬은 언어 능력자답게 가족들에겐 미얀마어와 영어 선생님, 그리고 미얀마 사람들에겐 한국어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잔소리는 물론, 학생들의 정곡을 콕콕 찌르는 호랑이 선생님 찬찬.
하지만 그에게도 한 가지 어려운 점이 있었으니 바로 아들 보경이의 육아다. 찬찬도 엄마가 처음인지라 여러 고민이 많다는데. 육아 조언도 얻을 겸 휴식을 위해 제주도를 찾은 찬찬 가족! 다양한 육아 팁을 전수받은 찬찬은 더 나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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