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라모스 '배트 부러져도 힘으로 만들어낸 안타'
2021. 6. 8. 19:44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라모스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서 안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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