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채은성 'LG의 첫 안타'
2021. 6. 8. 19:41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채은성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4회말 1사 후 안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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