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존 리 "전 세계 우려할 건 경험하지 못한 디플레이션" 강방천 "금리 오르면 패시브 펀드, 가장 큰 충격"

김날해 기자 2021. 6. 8. 19:33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요즘 글로벌 증시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인플레 우려입니다. 코로나 19로 풀어놓은 엄청난 돈과 급등하는 상품가격이 인플레 압력을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미 연준의 입장처럼 일시적으로 봐도 되는지, 아니면 금리 인상을 앞당겨야 할 걱정스러운 상황인지 의견이 엇갈립니다. 주식투자자들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한국 최고의 전문가들과 토론해보겠습니다. 올바른 주식투자가 부자의 지름길이라고 주장하는 주식투자전도사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한국 주식시장의 산역사인 가치투가의 대가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입니다.

Q. 테이퍼링 언제 올까요?

- "전세계가 우려해야 할 건 경험하지 못한 디플레이션"
- "인플레이션에 따른 금리 인상은 오지 않을 것"
- "금리 올리는 건 경제 좋아진다는 뜻"
- "과거 한국 시장, 금리 오를 때 주식 올랐다"

Q. 펀드 시장, 패시브 펀드 위주인가요?

- "패시브 펀드는 사악한 길" 
- "패시브 펀드, 평균 밖에 못 가"
- "엄청난 유동성이 운 좋게 패시브 펀드키워놔"
- "금리 오르면 패시브 펀드, 가장 큰 충격 받을 것"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