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알테어, 켈리에 14호포 '홈런 단독 1위' [MK현장]
안준철 2021. 6. 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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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애런 알테어(30)가 14호포를 터트리며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알테어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시작한 알테어는 LG 선발 케이시 켈리와 상대해 볼카운트 1-2에서 147km 낮은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알테어의 시즌 14호 홈런으로 알테어는 홈런 부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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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애런 알테어(30)가 14호포를 터트리며 홈런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알테어는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트윈스와의 경기에 5번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을 시작한 알테어는 LG 선발 케이시 켈리와 상대해 볼카운트 1-2에서 147km 낮은 직구를 밀어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이는 NC에 선취점을 안기는 선제 솔로포였다. 알테어의 시즌 14호 홈런으로 알테어는 홈런 부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이 경기 전까지 알테어, 팀 동료 나성범, 삼성 라이온즈 호세 피렐라, SSG랜더스 제이미 로맥이 13개로 공동 1위에 올라있던 상황이었다.
[서울 잠실=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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