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안타까운 패배'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6. 8. 18:55
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휘문고와 인천고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 휘문고가 인천고에 1-2 역전패를 당한 뒤 포수 김리안이 아쉬워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종혁 “구안와사, 뇌는 이상무”
- ‘나 혼자 산다’ 측 “전현무, 400회 특집부터 고정출연” [공식입장]
- [TV북마크] ‘살림남2’ 양준혁 다이어트 시작, 최고 8.9% (종합)
- ‘TV는 사랑을’ 조관우, 가족사 고백…김원희 “소름끼쳐”
- 박기량, 심수창 때문에 눈물 흘린 사연 (비스)
- 김종국 “전재산 사회에 환원하겠다” 파격 공약에 부모 초긴장 (미우새)
- [단독] ‘김준호♥’ 김지민, ‘독박투어3’ 출연…함께 여행간다
- “PD님 질기시네”…‘촬영 동의’ 남편→중단 요청…역대급 (오은영 리포트)
- 채연, 군부대 행사로 건물주 “한남동·성수동에, 최근 2배↑” (영업비밀)
- 박세리, ‘푹다행’ 촬영 무리였나…바다에 빨려 들어갈 뻔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