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방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 압수수색..수사확대
2021. 6. 8. 18: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추행 피해를 입은 여성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8일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공군본부 군사경찰단,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그동안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수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몇 차례 소환 조사를 실시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추행 피해를 입은 여성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국방부가 8일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등을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이날 오후 5시 50분부터 공군본부 군사경찰단,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그동안 20전투비행단 군사경찰대대 수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몇 차례 소환 조사를 실시해왔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4일 계룡대 공군본부 군사경찰단과 공군 제15비 군사경찰대대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與, 부동산 의혹 의원 탈당 권유…우상호 윤미향 등 12명
- 예술의전당 직원, 회사 지하에서 이더리움 채굴하다 덜미
- 검찰, ‘옵티머스 사기’ 김재현에 무기징역 구형
- 4분간 뺨 60대…잠실 거리 무릎꿇은 男 폭행 영상 확산
- 홍준표, ‘1% 지지’ 韓갤럽에 뿔났다 “내 이름 빼!”
- 살인 후 19년간 도피 생활…휴대전화 개통했다 ‘딱 걸려’
- ‘尹 측근 무덤’에 ‘조국의 시간’ 현수막…조국 “떼어달라”
- ‘탈당 권유’ 우상호 “묘지 쓰려 구입…농지법 위반 아냐”
- 눈물 터트린 김남일…유상철 마지막길 지킨 ‘4강 신화’ 주역들
- ‘출당’ 윤미향 “시어머니 명의로 주택 증여…조사 성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