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자사주 1천억원 취득..중간배당도 최초로 도입

김상우 2021. 6. 8.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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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주를 취득하고, 중간 배당을 도입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섭니다.

LG유플러스는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위해 1천억원 상당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의 자사주 취득은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더해 올해부터 '중간배당'도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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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자사주를 취득하고, 중간 배당을 도입해 주주가치 제고에 나섭니다.

LG유플러스는 기업 가치를 높이고 주주환원정책 강화를 위해 1천억원 상당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의 자사주 취득은 창사 이래 처음입니다.

LG유플러스는 이에 더해 올해부터 '중간배당'도 처음으로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주주들은 연 2회 중간배당과 기말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김상우 [kimsa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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