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 카리스마 도전자 등장.."영웅본색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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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에서 전략분석팀의 감탄을 유발한 도전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8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에 이어 작전수행에 나서는 UDT(해군특수전전단)가 "생각보다 간단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한다.
'강철부대' 12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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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철부대' 12회. (사진 = 채널A 제공) 2021.06.08.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6/08/newsis/20210608175829639abga.jpg)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강철부대'에서 전략분석팀의 감탄을 유발한 도전자의 정체가 밝혀진다.
8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 '강철부대' 12회에서는 4강 토너먼트 1라운드인 '서울함 탈환작전'의 승리 부대가 결정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에 이어 작전수행에 나서는 UDT(해군특수전전단)가 "생각보다 간단하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고 한다.
이와 함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물러섬 없는 실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도전자가 등장한다. 그는 신속, 정확, 은폐 등 3박자를 모두 갖춰 김성주의 헛웃음 섞인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김희철은 "영웅본색을 보는 느낌"이라고 환호했다는 후문이다.
'강철부대' 12회는 이날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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