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해피융데이' 생일 맞이 브이 라이브 비하인드?

노민택 2021. 6. 8.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소통했다.

8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에 '융-하인드 해피융데이 브이라이브 포인트 모음.ZIP'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아는 브이 라이브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곧 방송을 시작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윤아는 팬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윤아가 생일을 맞이해 팬들과 소통했다.

8일 윤아의 유튜브 채널에 '융-하인드 해피융데이 브이라이브 포인트 모음.ZIP'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윤아는 브이 라이브 촬영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윤아는 리허설이 진행되는 동안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있었다.

곧 방송을 시작한다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윤아는 팬들의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곧바로 생일 케이크의 촛불을 불고 소원을 빌었다.

윤아는 각종 선물들을 보며 즐거운 감정을 공유했다. 특히 자신의 복장을 보고 '어깨 위에 구름이 있다'라는 댓글에 박장대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팬들이 보낸 편지 하나를 읽던 윤아는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원래 만나서 얘기하고 그래야 되는데 못 본 지 오래 되서 그런 것 같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윤아는 "너무너무 좋은 하루였다. 잘 챙겨 먹고 푹 쉬고 그러면 좋겠다"라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쳤다. 이어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으며 즐거웠던 하루를 마무리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아 유튜브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