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 경남 지역인재 양성..4년간 2천600억 원 투입

UBC 2021. 6. 8.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과 경남의 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8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사업으로 매년 혁신 인재 800명을 양성하고, 2025년까지 울산과 경남의 청년 고용률을 5% 높일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과 경남의 자치단체와 대학이 협력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출범식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8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 사업은 4년간 2천652억 원을 투입해 울산과 경남의 주력산업 5개 분야를 인재를 양성을 하는 것으로,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과 채용 기회가 확대될 전망 됩니다.

이 사업으로 매년 혁신 인재 800명을 양성하고, 2025년까지 울산과 경남의 청년 고용률을 5% 높일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