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다시 대국민 사과.."조직 혁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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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다시 한 번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정부의 혁신방안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LH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사죄한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H는 정부의 혁신안 수행을 위해 혁신과제별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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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다시 한 번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정부의 혁신방안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H는 김현준 사장과 본사·지역본부의 본부장급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은 회의 시작에 앞서 LH 직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쳐 사죄한다며,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으로 탈바꿈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H는 정부의 혁신안 수행을 위해 혁신과제별 계획을 조기에 수립하고, 속도감 있게 이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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