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인간 사과인 줄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2021. 6. 8. 17:17
[스포츠경향]
아이즈원 강혜원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강혜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혜원은 붉은색 의상을 입고 분홍빛 블러셔를 칠한 채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강혜원의 미소는 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청량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상큼 그 자체네”,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와 같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혜원은 서바이벌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지난 4월에 2년 6개월여간의 활동을 마쳤다.
김선희 온라인기자 hanonly@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이승기 장인 주가조작 ‘유죄취지’···판결문 뜯어보니 견미리도 ‘연루’
- [전문] 송다은 “버닝썬 루머 사실 아냐…몽키뮤지엄 한 달만 도와줬을 뿐”
- 송지효, 이게 바로 주사 600샷 효과?
- BTS진 ‘허그회’ 기습 뽀뽀 범인은 日아미?
- 김호중, 사고 피해자와 합의…감형 가능
- 워너원 라이관린 연예계 은퇴 발표 “심사숙고 끝 직업 변경”
- ‘44세’ 이정현, 둘째 임신 고백 “나이 있어 기대 안 했는데…” (편스토랑)
- [스경연예연구소] “성접대 아니라니까요” 6년 째 고통받는 고준희…버닝썬은 ing
- [전문] ‘前 헬로비너스’ 유아라, 암 투병 고백
- [★인명대사전] 이희준도 ‘섹시큐티’가, 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