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먹튀 논란 5개월만 SNS 복귀..돌아온 셀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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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비활성화 상태였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복구했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복구했다.
당시 문정원과 소속사는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100만 팔로어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그런 만큼 5개월 만에 복구됐지만 비공개 상태인 문정원 SNS가 눈길을 끌었고, 아직 별다른 게시물 업로드가 없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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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비활성화 상태였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복구했다.
문정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복구했다. 이는 지난 1월 계정 비활성화 후 약 5개월 만이다.
그는 지난 1월 아랫집 주민이 SNS 댓글로 층간 소음을 폭로해 사과하고, 2017년 에버랜드에서 3만 2000원의 장난감 결제를 잊고 사라졌다는 '먹튀'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문정원과 소속사는 "전혀 기억나지 않지만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며 100만 팔로어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그런 만큼 5개월 만에 복구됐지만 비공개 상태인 문정원 SNS가 눈길을 끌었고, 아직 별다른 게시물 업로드가 없음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문정원은 방송인 이휘재와 2010년 결혼,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군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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