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8kg 쪄도 가녀린 팔..'상큼 비주얼'

김재은 2021. 6. 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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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맑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푸릇푸릇한 산을 배경으로 편안한 옷차림을 하며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마스크에 다 가려질 것 같은 유이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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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가 화사한 미모로 근황을 알렸다.

8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맑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푸릇푸릇한 산을 배경으로 편안한 옷차림을 하며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마스크에 다 가려질 것 같은 유이의 작은 얼굴과 가녀린 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이는 지난 3일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 출연해 최근 8kg가 쪘다고 고백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팔뚝보면 고기 사주고 싶어요. 맛난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요”, “8kg 쪘는데 팔이 제 반쪽 같아요", "경치가 아름다워요! 유이님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재은 인턴기자]

사진l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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