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년 무급휴직 자구안 가결
김종택 2021. 6. 8. 16:12
[평택=뉴시스]김종택기자 = 기업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 노조가 최대 2년간 직원의 절반이 무급 휴직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자구안을 가결시켰다. 사진은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정문 모습.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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