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속옷만 입고 美친댄스..똥배 나와도 괜찮아?[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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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일 자신의 SNS에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정색 속옷만 착용한 채 춤에 몰입하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계적인 팝스타로 인기를 누렸으며,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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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파격적인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8일 자신의 SNS에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속옷만 입고 촬영한 영상으로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검정색 속옷만 착용한 채 춤에 몰입하고 있다. 파워풀한 댄스를 소화하면서 넘치는 에너지를 담아낸 것.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머리카락을 풀었다가 다시 묶는 등 여러 스타일을 연출하며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제 자리에서 여러 차례 턴을 돌면서도 균형을 잃지 않았다.
다이어트에 성공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약간의 아랫배가 볼록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탄탄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며 춤에 빠진 그녀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전성기 시절의 춤 실력으로 집 안도 무대로 만들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세계적인 팝스타로 인기를 누렸으며,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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