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당' 윤미향 "고령 시어머니 사정탓"..'부동산 명의신탁'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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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과 관련해 "고령의 시어머니 상황을 고려했던 것"이라 해명했다.
윤 의원은 "시부모님은 시누이 명의 함양 시골집에 거주하셨으나 2015년 3월 시아버지 별세 이후 시어머니 홀로 그곳에 살 수 없어 집을 매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대상인 윤 의원은 비례대표인 만큼 출당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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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과 관련해 "고령의 시어머니 상황을 고려했던 것"이라 해명했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국민권익위의 조사 발표에 대해 입장을 밝힌다"며 이처럼 적었다.
윤 의원은 "시부모님은 시누이 명의 함양 시골집에 거주하셨으나 2015년 3월 시아버지 별세 이후 시어머니 홀로 그곳에 살 수 없어 집을 매각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7년 6월 시어머니 홀로 거주하실 함양의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집안 사정상 남편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게 됐고, 시골집 매각 금액이 사용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해 당의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배우자 명의에서 시어머니 명의로 주택을 증여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또 "이후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민주당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거래 전수조사 결과 부동산 불법 거래 의혹을 받는 소속 의원 12명에게 탈당 권유 및 출당조치를 하기로 했다.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대상인 윤 의원은 비례대표인 만큼 출당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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