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관리 안 한 몸매가 이 정도.."쌀과 술은 포기 못해"

2021. 6. 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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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아유미가 자기관리 끝판왕의 면모를 보였다.

아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게 마음대로 먹고 마셨다"며 요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쌀과 술은 포기 못 해서 운동이랑 supplement로 어떻게 좀 해보려고 파이팅 한다"며 "제발 돌아와라 내 복근 얍"이라고 외쳤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운동복 차림의 아유미가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아유미의 걱정과 달리 가녀린 팔뚝과 잘록한 허리라인이 돋보인다.

[사진 = 아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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