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만♥김예린, 아이 성별 공개 "이쁜 딸..벌써 딸바보 됐다"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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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아이의 성별을 밝혔다.
윤주만은 8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이쁜 딸이다. 오늘에서야 성별을 알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벌써 딸바보가 됐다. 아들 딸 상관없었는데 딸이라고 하니 너무너무 좋다"라며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너무너무 이쁜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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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주만이 아이의 성별을 밝혔다.
윤주만은 8일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이쁜 딸이다. 오늘에서야 성별을 알았다”라고 알렸다.
이어 “벌써 딸바보가 됐다. 아들 딸 상관없었는데 딸이라고 하니 너무너무 좋다”라며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여러분들께서 항상 응원해주고 좋아해 주니 너무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한 거 같다”라며 “항상 감사해하며 살겠다. 우리 예린이 곧 태어날 우리 딸 현똑이.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과 김예린의 아기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이하 윤주만 글 전문.
너무너무 이쁜딸입니다.
오늘에서야 성별을 알았네요.
벌써 딸바보가 되었네요.
아들 딸 상관없었는데 딸이라고 하니 너무너무 좋네요.
행복합니다.
여러분들께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좋아해 주시니 너무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한 거 같아요.
항상 감사해하며 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예린이 곧 태어날 우리 딸 현똑이. 많이 사랑하고 아끼며 살겠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길 빌게요.
#딸바보#딸#현똑이#18주차#사랑해요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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