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넷째 아들과 붕어빵..가족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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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창정이 자신과 똑닮은 넷째 아들의 콘셉트 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지난 7일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의 SNS에는 "촬영 콘셉트는 진지 모드였는데 플래시만 터지면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스마일 준재씨. 진지한 준재 컷은 곱게 보정 받아 액자로 받기로. 아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창정은 준재의 다리를 감싸안고, 아내와 함께 세 명이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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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가수 임창정이 자신과 똑닮은 넷째 아들의 콘셉트 사진을 함께 촬영했다.
지난 7일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의 SNS에는 "촬영 콘셉트는 진지 모드였는데 플래시만 터지면 본 모습으로 돌아오는 스마일 준재씨. 진지한 준재 컷은 곱게 보정 받아 액자로 받기로. 아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임창정은 준재의 다리를 감싸안고, 아내와 함께 세 명이서 가족사진을 찍고 있다. 아빠를 쏙 빼닮은 준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지난 2019년 또 아들을 품에 안아 다섯 아들의 아빠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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