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미모 비결? 톤다운 머리색·자연스러운 화장"(컬투쇼)

이해정 2021. 6. 8.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미모 비결을 밝혔다.

이날 김태균은 "예전에 초아는 앳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아름다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칭찬했다.

이어 "무슨 일이 있던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낸다"고 덧붙여 초아를 웃게 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래서 배우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고 연신 초아 미모에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미모 비결을 밝혔다.

6월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초아가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예전에 초아는 앳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아름다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칭찬했다.

이어 "무슨 일이 있던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뽐낸다"고 덧붙여 초아를 웃게 했다.

초아는 "머리 색을 어둡게 하고 예전에는 무대 화장을 하다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메이크업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래서 배우 얼굴이 보이는 것 같다"고 연신 초아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