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소식]샘나는마을, 신(新)철원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

장경일 2021. 6. 8.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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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샘나는마을, 신(新)철원 도시재생대학'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1일 개강한 이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재생의 기초와 주민공모사업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과 함께 15~25일 주민공모 사업신청도 접수해 주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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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철원군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샘나는마을, 신(新)철원 도시재생대학. (사진=철원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원=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철원군(군수 이현종)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샘나는마을, 신(新)철원 도시재생대학'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11일 개강한 이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매주 화요일 운영되고 있으며 도시재생의 기초와 주민공모사업의 이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대학과 함께 15~25일 주민공모 사업신청도 접수해 주민들의 창의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철원군 농협 RPC 통합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

철원군은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철원군 농협 RPC 통합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정책 기조 변화, 쌀소비 감소, 쌀산업 경쟁 심화 등에 따른 대응방안과 농협 RPC 중장기 육성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용역을 통해 정부정책 기조에 맞는 통합 RPC 운영전략을 수립하고 통합 브랜드를 도입해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 RPC 운영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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