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 14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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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첫째 주 트로트 여자 랭킹 투표에서 64만 261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면 지하철 2호선 42개역 '전광판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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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6월 첫째 주 트로트 여자 랭킹 투표에서 64만 2611표 득표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전유진이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 '팬앤스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1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지난달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첫째 주 트로트 여자 랭킹 투표에서 64만 2611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강혜연은 12만 3226표로 2위를 차지했고 홍자는 8만 5479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앤스타'는 아티스트가 트로트 여자 랭킹에서 5주 연속 1위를 하면 지하철 2호선 42개역 '전광판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또 10주 연속 1위를 하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다. 특히 지하철 2호선이나 홍대역 등 주요 중심지에 위치한 전광판을 통해 수상 소식을 알리며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전유진의 1위 소식에 투표에 참여한 팬들이 '팬앤스타' 공식 문자메시지함을 통해 축하 인사를 쏟아냈다. 닉네임 '자이언츠 l 사랑'은 "천재 가수 트롯 천사 전유진 공주님 14주 연속 1위 축하합니다. 30주 명예의 전당 등극 유진사랑이 영원불변 함께 응원합니다"라고 축하했다.
닉네임 '지안Y서울'은 "유진가수님의 노래는 가슴속에 파고들어 행복이 되고 사랑이 되어 행복한 꿈을 꿉니다. 텐텐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닉네임 '다윗'은 "마음을 울리는 하늘이 내린 가수 기쁠 때도 슬퍼할 때도 항상 응원할게요"라고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에서 운영하는 주간 아이돌 랭킹사이트로, 아이돌 투표 및 전광판 서포트를 진행하며 팬덤의 놀이터로 통한다. 가수랭킹과 개인랭킹 투표는 매주 월요일 시작되며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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