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원·금동현에 우진영까지, 새 출발 나서는 오디션 스타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디션 스타'들이 나란히 새로운 출발선 앞에 섰다.
아이돌 그룹 론칭을 앞둔 한 기획사 관계자는 "프로그램 출연 당시부터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팬들이 존재해 오디션 출신들의 온라인 버즈량이 연습생 생활만 했던 멤버들 보다 눈에띄게 많은 게 사실"이라며 "특정 멤버를 향한 관심을 팀 전체로 이끄는 것이 데뷔 이후 멤버들과 기획사 스태프들이 중점을 두고 해결해내야 할 과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디션 후광' 유효할지 주목

데뷔를 앞둔 이들 중 각각 ‘프로듀스48’와 ‘프로듀스X101’ 출신인 한초원과 금동현은 프로그램 종영 이후 꽤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한 화제성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오디션 출연 당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파이널 무대까지 진출했다. 각각 최종 순위 6위와 8위를 기록한 한초원과 금동현은 데뷔조에 들어야 했으나 순위 조작으로 인해 아이즈원과 엑스원 멤버로 활동하진 못했다.
한초원은 아픔을 딛고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라잇썸으로 데뷔한다. ‘프로듀스48’에 함께 도전했던 김나영, 이유정과 함께다. 이들을 포함해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된 라잇썸은 27일 데뷔 싱글 ‘바닐라’(Vanilla)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포미닛, (여자)아이들 등 인기 걸그룹을 배출한 큐브가 약 3년 만에 론칭하는 팀으로 기대를 모은다.

30일 동시 출격하는 보이그룹인 저스트비와 오메가엑스에도 오디션을 거친 이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우선 블루닷엔터테인먼트가 론칭하는 저스트비에는 MBC ‘언더나인틴’ 우승자 출신이자 프로젝트 그룹 원더나인으로 활동한 바 있는 전도염이 속해 있다. 아울러 전도염과 ‘언더나인틴’에 함께 출연했던 배인(송병희), Mnet ‘아이랜드’에 참가했던 이건우와 JM(추지민)도 저스트비 멤버로 발탁됐다. SBS 음악 경연 ‘더팬’ 3위 출신 임지민도 함께다.


솔로 가수로 나서는 오디션 출신 스타도 있다. 보이그룹 디원스 멤버 우진영이다. 우진영은 ‘믹스나인’에서 실력과 스타성을 입증하며 우승 타이틀을 따냈다. ‘믹스나인’ 데뷔조 활동이 무산되는 쓰라린 경험을 했다가 디원스로 가수의 꿈을 이뤘다. 이번엔 솔로 가수로 출격해 자시만의 매력과 실력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9일 첫 미니앨범 ‘3-2=A’을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트코인 투자해 3200억 손실 본 美상장사 "빚 내서 더 사겠다"
- 길거리서 ‘알몸 여성’과 성관계 시도한 30대 ‘무죄’…왜?
- 원희룡 "윤석열, 당당하게 직접 소통해 궁금증 해소해야"
- 故손정민 친구에 고소당한 유튜버…"진실 찾기 뼈 아팠나 보다"
- 이동국, 故유상철 추모 “같은 시대 있어 영광이었다”
-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도넘은 가세연 폭로
- "'슈퍼'사이클은 마케팅이다"…혹시나 했던 반도체, 역시나?
- "친누나 살해·유기한 남동생 사형 구형해달라" 靑 국민청원 20만
- "가치주 테마 소진에 원전株 급등…이유는"
- 최준용 아내 “33세에 대장 절제 후 배변 주머니…안락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