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법원 들어서는 강 모씨
김종택 2021. 6. 8. 10:34
[안산=뉴시스]김종택기자 =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의 핵심인물로 지목됐던 전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이자 '강사장'으로 불리던 강모씨가 8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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