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파경 고백 후 골프에 푹 빠진 근황..필드 위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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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파경 고백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엄지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입을지 모르겠는 날은 블랙.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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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지원이 파경 고백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엄지원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 입을지 모르겠는 날은 블랙. 같은 옷 다른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엄지원은 이와 함께 '#골린이' '#골프ootd'라는 해시태그로 막 골프를 시작한 초보임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상하의를 모두 블랙으로 맞춘 다양한 골프웨어 스타일을 소화한 모습이다.
엄지원은 모자와 반소매 티셔츠, 스커트와 바지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프로 못지 않은 남다른 감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앞서 엄지원은 지난달에도 '골린이'라는 글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장문의 글을 올리며 이혼 사실을 고백했다.
엄지원은 당시 공개한 글에서 "유튜브를 통해 가끔 제 배우자에 대한 댓글도 있었는데 사실은 그 질문에 오랫동안 답을 하지 못했다"며 "함께한 시간 감사했고 행복했지만 저희 두 사람은 부부보다는 친구로서의 관계가 서로에게 더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남아 있는 시간들을 위해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이야기가 됐다"며 이혼 사실을 알렸다.
이어 그는 "여전히 서로의 일을 응원하고 안부를 물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오고 있지만 그분은 현재 베트남에, 저는 지금 서울에 떨어져지낸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며 그간 별거 생활을 이어왔음을 밝히기도 했다.
엄지원은 "언제까지 침묵할 수는 없는 일인 것 같아 용기내 글을 적는다"며 "저에게는 조금 오래된 일이고, 한 사람이자 배우 엄지원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 부디 지금처럼 변함 없는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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