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 추가.."보행자·운전자 모두 안전"

전준우 기자 2021. 6. 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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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패널에 표출해 차량 접근 상황이 보이지 않는 맞은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장소는 차량통행이 많으나 시야확보가 어려운 오정초등학교(경인로2길 10) 교차로다.

이와 함께 높은 건물과 벽으로 가려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오류초등학교에는 '회전교차로 알림이'를, 경사로가 있는 영일초에는 '경사로 사각지대 알림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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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확보 어려운 교차로 CCVT 영상 표출 안전 강화
회전교차로·경사로 사각지대도 '스마트 알림이' 구축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구로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는 폐쇄회로(CC)TV 영상을 패널에 표출해 차량 접근 상황이 보이지 않는 맞은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교차로 알림이'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한 장소는 차량통행이 많으나 시야확보가 어려운 오정초등학교(경인로2길 10) 교차로다.

지난해 개웅초·영서초·사랑유치원, 2019년 구일초·오류남초·동구로초·덕의초, 2018년 고척중·구일중 인근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높은 건물과 벽으로 가려져 시야 확보가 어려운 오류초등학교에는 '회전교차로 알림이'를, 경사로가 있는 영일초에는 '경사로 사각지대 알림이'도 마련했다.

횡단보도 우회전 진입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한 '스마트 우회전 알림이'도 구축했다.

보행자에게 LED 표지판과 음성을 통해 차량 접근을 알리고 운전자에게는 실시간 주행 속도를 알림 패널에 표출해 정속 주행을 유도한다.

신도림초등학교에는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계도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운전자가 과속·정지선을 위반할 경우 해당 차량 모습을 전광판에 송출해 규정 준수를 유도하고 보행자가 무단횡단 할 경우에는 경고 음성을 송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한 순간의 방심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안전한 교통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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