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정소민·한지은·장성규, '간동거' 특별출연..무슨 역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에 오현경-정소민-한지은-장성규가 특별출연한다.
'간동거' 제작진 측은 "먼저 바쁘신 스케줄에서도 특별출연을 흔쾌히 결정해 주신 오현경, 정소민, 한지은, 장성규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적재적소에 포진해 극중 우여와 담이의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주었다. 네 배우의 신스틸러 활약이 이번 주 방송의 또 다른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간 떨어지는 동거’에 오현경-정소민-한지은-장성규가 특별출연한다.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맛깔 나게 소화하는 배우들의 열연, 웃음과 설렘의 조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오현경, 정소민, 한지은, 장성규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특별출연 라인업이 공개됐다. 이들은 오는 수, 목요일 방송에 등장할 예정이다. 특히 네 사람은 극중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99년생 인간 이담(이혜리 분)의 쌍방 로맨스 본격화에 힘을 실어주며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오현경은 패션잡지 편집장의 시크한 아우라로, 정소민은 단아한 한복 차림에 아련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한지은, 장성규의 모습까지 극에 한층 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네 사람의 활약에 관심이 높아진다.
‘간동거’ 제작진 측은 “먼저 바쁘신 스케줄에서도 특별출연을 흔쾌히 결정해 주신 오현경, 정소민, 한지은, 장성규 씨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한 뒤 “적재적소에 포진해 극중 우여와 담이의 로맨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워 주었다. 네 배우의 신스틸러 활약이 이번 주 방송의 또 다른 시청포인트가 될 것이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J소다, 펜트하우스에서 한 컷…HIP한 근황 [똑똑SNS] - MK스포츠
- 2002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유상철 감독, 끝내 별세 ‘향년 50세’ - MK스포츠
- 김한나 치어리더, 각선미 무슨 일? 美친 비율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전 YG대표’ 양현석, 비아이 마약 수사 무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 - MK스포츠
- “미모 머선129”…류진, 청순+섹시美 다 있지 [똑똑SNS]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진,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되다...열일 행보 - MK스포츠
- 정몽규 회장에 일침…“축구인들 소모품 활용하고 폐기하는 것을 중단하라!” - MK스포츠
- “마이너 계약도 안 하고 KBO 오퍼 기다렸다고…” 입단 테스트 불사한 ‘無籍’ 외인 좌완, 140km/
- 아름다운 골→사타구니 세리머니? ‘신성’ 벨링엄, 스위스와 8강전 못 나오나?…UEFA, 조사 나선
- “없었으면 어떡할 뻔했나” 원태인과 삼성 토종 원투펀치 꿈 아니었네…필승조→5선발 안착→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