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러스투자운용, 장안동 쇼핑몰 매입 [마켓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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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대형 쇼핑몰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통해 매입했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난달 장안동 '아트몰링 장안'을 인트러스투자운용에게 매각했다.
인트러스투자운용은 2017년 부동산펀드 업무 인가를 받은 이후 노후화된 오피스빌딩과 리테일 부동산을 매입 후 밸류에드(Value-Added)하는 전략을 세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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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드 전략 통해 건물 가치 극대화

인트러스투자운용이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대형 쇼핑몰을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통해 매입했다. 건물에 리모델링, 용도변경 등으로 가치를 높이는 밸류에드(Value-Add)전략을 통해 건물을 운영할 것으로 보인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난달 장안동 '아트몰링 장안'을 인트러스투자운용에게 매각했다. 매입가격은 900억원대 후반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2005년 준공된 대형 상업시설이다. 지하6층~지상17층, 연면적 4만755.44㎡(약 1만2328평) 규모다. 장안동의 랜드마크 빌딩이다. 장안 사거리 대로변에 있고, 향후 내부순환도로 지하화, 장안 중고차매매단지 재개발 등 개발 호재가 주변에 있는 지역이다. 아트몰링 장안 주변에는 경쟁 상업시설이 없다. 건물에는 의류업체와 식음료(F&B) 프렌차이즈, 롯데시네마 등이 입점해 있다.
당초 이 건물은 형지가 사옥으로 지었지만 2014년 11월 재무건성정을 위해 코람코자산운용 부동산펀드에 매각했다. 코람코자산운용은 2018년 키움투자자산운용에게 건물을 재매각했다. 당시 매각 가격은 893억원이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펀드 만기가 다가오면서 지난해부터 건물 매각에 나섰다. 하지만 강남권역(GBD)과 도심권역(CBD) 등에 대형 오피스빌딩 매물이 쏟아지면서 매각이 지지부진했다. 이후 올해 초 인트러스투자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고, 최근 매각 양해각서(MOU)를 맺으며 마무리하게 됐다.
인트러스투자운용은 2017년 부동산펀드 업무 인가를 받은 이후 노후화된 오피스빌딩과 리테일 부동산을 매입 후 밸류에드(Value-Added)하는 전략을 세워왔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이 기사는 06월07일(06:00)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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