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알테오젠, 연내 임상 3건 가시화 전망에 강세

한수연 2021. 6. 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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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이 연내 최대 3건의 임상이 가시화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C제형변경 파이프라인 ALT-B4 (기술플랫폼 hybrozyme) L/O 후 첫 임상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알테오젠이 글로벌 빅파마로 임상 1상 IND신청에 필요한 국제공통기술문서(CTD)를 전달했다"며 "2019년 L/O했던 1조6천억원 규모 계약은 총 두 제품 예상, 두 건 모두 곧 임상 진입 가능성이 있고, 2020년 L/O했던 4조7천억원 규모 계약이 1건 포함돼 총 3건 IND 신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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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알테오젠이 연내 최대 3건의 임상이 가시화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은 전 거래일 대비 3.43%(2천400원) 오른 7만2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차증권은 알테오젠에 대해 라이선스 아웃(L/O)된 파이프라인 중 올해 3건 정도의 임상 가시화를 추정한다고 밝혔다.

엄민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SC제형변경 파이프라인 ALT-B4 (기술플랫폼 hybrozyme) L/O 후 첫 임상 관련 소식이 전해지고 알테오젠이 글로벌 빅파마로 임상 1상 IND신청에 필요한 국제공통기술문서(CTD)를 전달했다"며 "2019년 L/O했던 1조6천억원 규모 계약은 총 두 제품 예상, 두 건 모두 곧 임상 진입 가능성이 있고, 2020년 L/O했던 4조7천억원 규모 계약이 1건 포함돼 총 3건 IND 신청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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