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직판 플랫폼 서포터즈 '파인메이트' 모집

김윤지 2021. 6. 8. 09: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용현)은 디지털 금융환경에 익숙한 MZ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13일까지 '파인메이트(PINE MATE)'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한화운용 측에 따르면 파인메이트는 한화자산운용의 직판앱(PINE) 고객들에게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로 인식되던 '금융과 투자' 를 MZ세대 특유의 자연스러움으로 풀어내어 '재미있고 유익한 금융정보'로 전달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집 후 8주간 활동
"MZ세대 화법 '금융과 투자' 말하다"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용현)은 디지털 금융환경에 익숙한 MZ세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13일까지 ‘파인메이트(PINE MATE)’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한화운용 측에 따르면 파인메이트는 한화자산운용의 직판앱(PINE) 고객들에게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로 인식되던 ‘금융과 투자’ 를 MZ세대 특유의 자연스러움으로 풀어내어 ‘재미있고 유익한 금융정보’로 전달하게 된다.

금융투자 분야에 관심이 있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경험하고 싶은 대학생(재/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이면 누구나 지원가능 하고, 모집인원은 총 18명으로 이달 23일부터 8주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활동지원금 100만원 △PINE브랜드 굿즈 키트 △ 펀드 매니저와의 만남 △ 금융투자 맞춤 교육 세션이 지원되고, 자세한 내용은 한화자산운용 홈페이지와 SNS를 확인하면 된다.

파인(PINE)은 ‘투자메이트’를 목표로 하는 직판앱으로 지난 5월에 출시 되었다. 파인앱에서 한화자산운용의 펀드를 가입하면 업계 최저 판매 보수(J-e/J-Pe 클래스 기준)로 가입 가능하다.

김윤지 (jay3@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