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12일 연속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3일, 12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157.0만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8.0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동안 외국인은 169.0만주를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5.0%, 49.7%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3일, 12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한국가스공사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귀해진 방어주 - 신한금융투자, BUY(상향)
06월 07일 신한금융투자의 정용진 애널리스트는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유가 상승은 실적과 배당의 가시성을 확보해줬음. 2021년 DPS 전망치 를 1,290원으로 상향함. 반면 동사와 함께 시장 대표 방어주인 한국 전력의 경우 유가 상승의 피해주임과 동시에 원전 테마로 인해 주가 변동성도 커졌음. 실질적으로 섹터 내에서 낮은 베타와 함께 배당방어주 역할을 할 수 있는건 동사가 유일함. 발전용 공급 비용 조정으로 분기 손익의 계절성이 감소했고, 유가 상승으로 해외 E&P 사업의 턴어라운드가 기대됨.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상향)', 목표주가 '4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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