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더 캔버스' 1주년 패키지..가격 47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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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최대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롯데호텔 제주의 '더 캔버스(THE CANVAS)'가 1주년을 기념한 패캐지를 선뵌다고 8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주는 더 캔버스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가심비 높은 패키지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뵌다.
두 이벤트 모두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제주 샤롯데 룸 숙박권, 더 캔버스 디너 뷔페 식사권 2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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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색적인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 사로잡아
1주년 기념 가심비 높은 패키지 및 고객 참여형 이벤트 진행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제주 최대 규모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롯데호텔 제주의 ‘더 캔버스(THE CANVAS)’가 1주년을 기념한 패캐지를 선뵌다고 8일 밝혔다.
롯데호텔 제주는 더 캔버스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가심비 높은 패키지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뵌다.
6월 30일까지 예약 가능한 ‘디너 데이(Dinner Day)’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더 캔버스 디너 성인 2인을 포함해 47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더 캔버스 디너 이용요금이 성인 기준 11만 8000원인 것과 성수기 시즌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가격이다.
나만의 레시피로 만든 요리를 호텔 뷔페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도전! 스타 셰프 레시피 이벤트’와 ‘캔버스’로 3행시를 짓는 ‘더 캔버스 1주년 3.6.5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이벤트 모두 8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롯데호텔 제주 샤롯데 룸 숙박권, 더 캔버스 디너 뷔페 식사권 2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더 캔버스는 롯데호텔 제주 본관 6층, 600여 평의 공간에 5개의 별실과 총 420석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팜 투 테이블(Farm to Table)을 테마로 신선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140여 종의 다채로운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키즈 스테이션’, 셰프의 즉석조리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라이브 섹션’ 등 총 8종류의 스테이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곳저곳 이동할 필요 없이 제주의 특색 있는 메뉴를 한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 포인트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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