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낀 대전·세종·충남 '여름 날씨'..낮 최고 30도 안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8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1도가 되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3∼4도가량 더 오르면서 33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8일 대전과 세종, 충남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덥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31도가 되겠다.
당분간 낮 기온이 평년보다 3∼4도가량 더 오르면서 33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오전 9시까지 충남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 해상은 오후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대전과 세종, 충남 모두 '보통'으로 예보됐다.
kjunho@yna.co.kr
- ☞ 故유상철의 마지막 길 지킨 4강 영웅들 "아직 할 일이…"
- ☞ "구토 후 넘어진 여성 부축했는데"…추행범 몰렸다가
- ☞ 與, 투기 전수조사 결과에 의원들 '패닉'…12명은 누구?
- ☞ 식사 안한다며 부친 복부 수차례 강타…끝내 사망
- ☞ "우린 전생에 부부?"…女교장이 男교사 '성희롱'
- ☞ 코 들어올리며 '안녕'…25년 돌봐준 조련사 조문한 코끼리
- ☞ 성형수술 수천 번, 본드걸은 왜 멈출 수 없었나?
- ☞ 밖에서 젖 먹인게 욕먹을 일? 인증샷 쏟아낸 엄마들
- ☞ "성적 충동에" 女화장실 따라들어가…법원은 영장기각
- ☞ 채팅여성 대상 범행 실패하자 택시기사 분풀이 살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무인점포서 도둑으로 몰린 여중생…사진 공개한 업주 고소 | 연합뉴스
- "제일 좋은 날이었는데"…승진하고 상 받은 날 회사 동료들 참변(종합3보) | 연합뉴스
- '아동학대 논란' 손웅정 감독·코치 2명 첫 검찰 소환조사 | 연합뉴스
- [영상] "공중으로 솟구쳐 천장 뚫고 머리 쿵!"…보잉기 또 난기류 사고 | 연합뉴스
- 하천변서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았다가…모두 지켜본 CCTV에 덜미 | 연합뉴스
- "미셸 오바마 출마하면 트럼프 압도"…바이든 사퇴 압박 고조(종합) | 연합뉴스
- 신생아 넘기고 100만원 받은 엄마 무죄…검찰 "법리 오해" | 연합뉴스
- "열여덟 못 넘긴다고 했는데…호랑이해만 네 번 겪었죠" | 연합뉴스
- '출렁다리 하나 놨을 뿐인데'…진천 농다리 일원 방문객 급증 | 연합뉴스
-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맡다 숨진 강상욱 판사 순직 인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