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100만원대 거래
뉴시스 2021. 6. 8. 03:06
7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있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고객센터 전광판에 4180만 원대로 떨어진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돼 있다. 이더리움은 319만 원대에 거래됐다.
뉴시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천안함 함장, 부하들 ‘수장’시켰다” 민주당 前부대변인 막말
- 유상철 전 감독 별세…“너무 빨리갔다” 축구계 애도물결
- “의원 12명이나?”…투기의혹 명단 비공개한 민주당
- 이문한 법무연수원 부원장 사의…‘검사장 탈락’ 간부들 줄사표
- 한미동맹·한일관계까지 판결문에…文발언 이후 확 달라진 사법부
- 文, 군사법원법 개정 주문에 與 “속도 낼 것”
- 네이버 노조 “숨진 직원, 괴롭힘·과로…회사가 묵인하고 방조”
- 與 경선연기론에 이낙연·정세균 가세…이재명측 “원칙대로”
- 오세훈표 조직 개편안, 서울시의회 반대로 난항
- 故손정민 친구, 칼 빼 들었다…‘허위사실 유포’ 유튜버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