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블랙♥︎' 마리 "둘이 살지만 셋이 사는 느낌"('신박한 정리')

김보라 2021. 6. 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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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무가 마리가 "제가 언니, 오빠랑 살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마리는 "둘이 살지만 셋이서 사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마리는 "저희 집에 안 쓰는 방이 너무 많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마리는 "짐들이 한쪽에 쏠려 있는 느낌이다. 공실률이 50%는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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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안무가 마리가 “제가 언니, 오빠랑 살고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 출연한 마리는 “둘이 살지만 셋이서 사는 느낌”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녀는 댄서 제이블랙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이어 마리는 “저희 집에 안 쓰는 방이 너무 많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마리는 “짐들이 한쪽에 쏠려 있는 느낌이다. 공실률이 50%는 된다”고 밝혔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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