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정리' 마리 "♥제이블랙에 여자 한 명 더 있어" 충격 발언

이해정 2021. 6. 7. 22: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댄서 마리가 남편 제이블랙에게 여자 한 명이 더 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댄서 부부 제이블랙, 마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신발로 가득 찬 신발장을 지나던 정리단에게 마리는 "(제이블랙에게) 여자가 한 명 더 있어서"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한 명 더 있다는 여자는 제이블랙의 부캐인 '제이핑크'임이 밝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댄서 마리가 남편 제이블랙에게 여자 한 명이 더 있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6월 7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댄서 부부 제이블랙, 마리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신발로 가득 찬 신발장을 지나던 정리단에게 마리는 "(제이블랙에게) 여자가 한 명 더 있어서"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박나래는 "결혼 생활 괜찮은 거냐. 방송 나와도 되냐"고 놀랐고, 여자의 정체를 궁금하게 했다.

이후 한 명 더 있다는 여자는 제이블랙의 부캐인 '제이핑크'임이 밝혀졌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