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신규 확진자 400명대 중반 예상..오늘 밤 9시까지 437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일(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4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각 집계된 확진자 수 458명보다 21명 적은 숫자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로 발생할 확진자 수를 고려하면, 내일 확진자는 400명대 중반, 많게는 500명 가까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일(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43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각 집계된 확진자 수 458명보다 21명 적은 숫자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추가로 발생할 확진자 수를 고려하면, 내일 확진자는 400명대 중반, 많게는 500명 가까이 발생할 전망입니다.
이재욱 기자 (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249651_34873.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피해자 보호기관도 '2줄' 축소 보고…"민간 참여 개혁하라"
- [단독] "공군 법무실, 피해자 사진 돌려보며 얼굴 평가"
- 법정의 평온 위해 '기습 판결'?…"황당해서 말문 막혀"
- 투기 근절 대책은 내놨지만…'알맹이' 빠진 LH 혁신안
- [집중취재M] '내 집'이 892채…가압류 중에도 집 사들인 '빌라왕'
- 6년 기다렸는데 패소…'식민 지배 불법성'까지 부인한 법원
- 하루 1차 접종자 84만 명 육박…"상반기 1,400만 명 가능"
- [단독] 멱살에 폭언하고도 영전한 '오른팔'…카카오 자회사 대표로
- "대체휴일에 전 국민 휴가비까지 추진"…훈훈한 광복절?
-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별세